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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인 김영철씨 자택 인테리어에 모린홈 침구 협찬 (우먼센스 2014.5월호)

작성자 강유정(ip:)

작성일 2016-07-21

조회 8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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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4월들어 화창한 벚꽃과 개나리, 진달래 등을 보면서 완연한 봄기운을 느껴봅니다.

그동안 모린홈 호텔침구를 SBS나 JTBC 등의 방송국 드라마 위주로 협찬을 했었는데, 이번에는

여성전문잡지 <우먼센스>의 요청으로 방송인 김영철씨의 아파트 침실에 호텔침구 [더블보더] 를 협찬하게 되었습니다.

인기 개그맨이셨던 김영철씨는 가수 하춘하씨 목소리 흉내를 잘 내는 것으로 유명하죠~^.^

김영철씨의 아파트 인테리어는 독신남의 도시적인 분위기와 카페분위기를 한껏 보여주는 스타일이어서

모린홈의 핫한 호텔침구 [더블 보더]와 잘 어울렸어요.

특히 이번 김영철씨 자택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유명하신 [꾸밈 by 조희선]팀에서 전체적인 컨셉과

인테리어 및 코디네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.    꾸밈by조희선의 전반적인 인테리어 컨셉에 맞게 고심해서 선정한

[더블보더 침구]가 자칫 삭막해보일 수 있는 모던분위기의 침실을 스타일과 개성을 갖춘 침실로 변모시키는데 일조하였어요.

 

그럼 김영철씨의 안방을 한번 구경해볼까요?

 







아늑하고 편안해보이는 오크칼러의 우드프레임 침대에 민트칼러를 포인트로 한 더블보더 호텔침구를 세팅하였습니다.

특히 비슷한 색상계열의 러너가 침대 데코레이션의 포인트 역할을 해주었어요.

 



요즘 계절느낌을 살려 베드러너도 사각사각 하늘하늘~한 아사요루 소재로 만들어드렸습니다.

더블보더와 컬러매칭도 좋고 부드럽게 흘러내리는듯한 실루엣이 우아해보이는거 같아요.

조금은 딱딱해보일 수 있는 모던컨셉의 인테리어에 이렇게 부드러운 느낌의 패브릭을 곁들여주면

딱딱한 분위기에 보완도 되고 공간에 표정도 다양해진답니다.




[꾸밈 by 조희선]에서 인테리어한 거실입니다.  거실을 TV를 없애고 독서를 위한 테이블과 책장들로 채웠어요.

 



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폴딩도어를 달고 베란다에 카페공간을 만들어서 햇살을 듬뿍 받으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.

 

 

드레스룸 (김영철씨의 깔끔한 성격이 보이는듯합니다^^)




파벽돌을 적용한 주방과 다이닝공간입니다.  역시 카페컨셉이죠.

그리고 주방과 거실에 설치한 스튜디오 느낌의 조명이 인상적이었어요.



우먼센스 2014년 5월호



이번 김영철씨의 인테리어는 독신남의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.

개인적으로는 거실에 소파없이 그냥 붙박이 의자로만  만들어버린게 실생활에는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^^;;

하지만 솔로니까 쿨하게~~ㅋㅋ


김영철씨,  앞으로도 방송에서 좋은 활동 보여주시고, 이왕에 멋진 공간을 마련하셨으니 독신남이 아닌 신혼이 되셨으면

하는 바램입니다.  화이팅!!!









첨부파일 영철씨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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