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로벌 온라인 건축인테리어 잡지 <Homify.com> 에 실린 모린홈 12월 7일자 기사입니다.
다채로운 색감으로 거실을 화려하게 장식한 시공사례가 나왔네요.
요즘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커튼과 침구 등 패브릭으로 멋스러운 공간을 창출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.
일산 탄현 두산위브 고객님 시공사례 자세히 보기 ===>
http://www.morinhome.com/bbs/portfolio.asp?bbsIdx=479&pageNum=1&keyword=&checktype=
커튼의 경우 방음 방한 방풍 효과가 있고, 여름에는 복사열을 차단해 실내 온도를
보다 쾌적하게 유지하는 역할은 물론 공간에 따라 또는 계절에 따라
쉽고 빠르게 실내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효율적인 인테리어 아이템이다.
커튼의 경우 침실이나 아이 방같이 개인적인 공간에는 화려한 커튼으로 장식할 수 있지만,
거실의 경우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은 얌전한 컬러를 매치한다.
이때는 너무 화려한 컬러가 들어간 색감을 선택하기보다는 은은한 파스텔톤이나
포인트 컬러장식이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면 덜 부담스럽고, 안정감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연출할 수 있다.
또한, 커튼의 경우 이중으로 달아 포인트를 줄 수 있기 때문에, 화려한 색감을 원한다면
이중으로 달아 한 톤의 컬러보다는 두 가지 컬러를 믹스매치해보자.
Homify 기사 전문 보기 ===> https://www.homify.co.kr/ideabooks/301122/7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